태풍 10호 하이선

태풍 10호 하이선 이동 경로 와 뜻 남북 관통 예상 위력 은?

태풍 10호 하이선 이동 경로 와 뜻 남북 관통 예상 위력 은?

제10호 태풍 ‘하이선’의 상륙을 앞두고 한반도가 초긴장 상태입니다.

아직 이전 태풍들로 입은 피해 복구도 되지 않은 상태여서 더더욱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상태인데요.

하이선이 북상하는 과정에서 최대풍속 56m의 초강력급 태풍으로 발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예상 이동경로도 한반도 중앙을 남에서 북으로 관통하기 때문에 걱정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

하이선이 우리나라에 상륙할 때는 그 기세가 다소 누그러질 것으로 보이나 여전히 강한 수준을 유지하고,

또 태풍이 지나가는 과정에서 수도권 비롯한 다수 지역이 중심 부근에 놓이면서

직전의 제9호 태풍 ‘마이삭’보다 훨씬 더 큰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특히 마이삭이 우리나라를 지나간 지 불과 나흘 만에 또다시 하이선이 상륙함에 따라 이미 피해를 본 지역은

복구를 채 마치기도 전에 새로운 태풍을 맞는 이중고의 상황에 부닥치게 됐습니다.

태풍 10호 하이선 그리고 위력

태풍 10호 하이선 1
태풍 10호하이선

태풍 10호 하이선 은 일본 강타 후 한반도 북상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하이선은 일본 부근 해상에서 북상하고 있으며 7일 낮 우리나라 남해안에 상륙할 예정입니다.

현재 하이선은 최대풍속이 54m가 넘는 초강력 태풍으로, 6일까지 초강력 혹은 매우 강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태풍의 강도는 중심 부근의 최대풍속(10분 평균)에 따라 단계별로 분류 합니다.

초속 25m 이상∼33m 미만은 ‘중’, 33m 이상∼44m 미만은 ‘강’, 44m 이상∼54m 미만은 ‘매우 강’, 54m 이상은 ‘초강력’으로 분류 합니다.

매우 강한 태풍은 사람이나 커다란 돌이 날아가고, 초강력 태풍은 건물이 무너질 수 있는 수준으로 생각하시면 판단하기 좋습니다.

우리나라보다 먼저 하이선을 맞는 일본은 초비상이 걸린 상태인데요.

일본 언론은 “하이선이 (30도 이상으로) 수온이 높은 해역을 지나면서 맹렬한 세력으로 발달할 것”이라며

“수십 년 만에 한 번 나올만한 강도가 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1959년 5천명 이상의 사망자와 실종자를 낸 태풍 ‘이세만’에 버금갈 수 있다고 보면서

“이 정도 세력의 태풍이 근접하는 적은 별로 없으며 특별경계급이 될 우려가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다만 태풍이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7일 오후에는 초속 40m의 강한 수준으로 위력이 다소 누그러진다고 해서 그나마 다행이긴 하지만 안심하기는 아직 이릅니다.

기상청 관계자는 “태풍이 우리나라로 근접할 때 상층의 강한 바람과 만나면서 발달이 저지되고,

또 일본 내륙을 거칠 경우 마찰력에 의해 강도가 떨어질 수 있다”며 “일본에서 우리나라로 오는 사이

해수면 온도가 29∼30도로 매우 높지는 않은 점도 태풍의 위력을 누그러뜨리는 요인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강한 수준으로 오기 때문에 우리나라 전역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는 변함이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태풍 10호 하이선 이동 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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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10호 하이선3

태풍의 강도만큼 우려되는 점은 바로 태풍의 이동 경로 입니다.

태풍은 7일 낮 경남 남해안에 상륙한 뒤 대구, 평창 부근을 거쳐 북한으로 올라갈 가능성이 현재로선 가장 크다고 합니다.

서해안을 거쳐 북한으로 올라간 제8호 태풍 ‘바비’나 동해안 지역에 치우쳐 올라온 마이삭과 달리 한반도 중앙을 남에서 북으로 관통하는 경로 입니다.

대구(7일 오후 4시)나 평창(7일 오후 8시)과 가장 가까워질 때 태풍과의 거리는 불과 10㎞에 불과 합니다.

서울에서 가장 근접하는 시기는 7일 오후 9시, 거리는 120㎞ 입니다.

원래 서울과 80㎞ 정도 거리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됐으나 이동 경로가 다소 동쪽으로 이동했습니다.

태풍의 북상 과정에서 주변 환경에 따라 이동경로가 보다 더 동쪽으로 치우치고 상륙지점이 남해안이 아닌 동해안이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동경로가 변하더라도 강한 태풍이 우리나라 전역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은 변함이 없다”며

“6일 밤 제주부터 영향을 받기 시작해 7∼8일에는 전국이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간다고 말했습니다.

마이삭으로 인해 이미 큰 피해를 본 제주와 경남, 동해안 지역은 복구를 마치기도 전에 또 다른 태풍을 대비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강원도 관계자는 “아직 수해복구도 제대로 마무리되지 않은 상태여서 태풍 북상에 따른 걱정이 크다”고 말했습니다.

태풍 10호 하이선 뜻

태풍 10호 하이선7

제10호 태풍 하이선(HAISHEN)은 중국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바다의 신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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